'기억의 유토피아'展 윤희경 "미래 행복 꿈꾸지만 뒤돌면 과거는 다 아름다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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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트로신문] 종로구 자하문로 7길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는 윤희경 작가를 만났다.
윤씨는 방문객이 스스럼없이 그림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었다.
지난번 전시회 '일상의 유토피아'에 이어 또다시 유토피아를 주제로 한 '기억의 유토피아' 전. 작가에게 직접 본인 이야기와 전시의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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